[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준호가 다양한 질문에 재치있게 답했다.
지난 3일 배우 이준호는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TMI를 묻는 질문에 이준호는 "오늘 촬영을 했다. 머리도 좀 잘랐다"고 답했다. 다만 드라마 차기작에 대해선 "잘 모르겠다. 열심히 보내주신 대본도 많이 읽고 있다"며 말을 아꼈다.
넷플릭스에서 재밌게 본 작품이 있을까. 이준호는 "저는 '돈룩업'이 재밌었고, 최근에 '지금 우리 학교는'이라는 작품에 ('옷소매 붉은 끝동'의) 영희로 나왔던 이은샘이라는 배우가 출연하고 있어서 재밌게 조금씩 보고 있다"고 답했다.
연기를 해보고 싶은 장르가 있을까. 이준호는 "저는 다 좋아한다, 솔직히. 아직까지도 제가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쌓고있는 중이라는 생각도 든다"며 "꼭 이것만 해야 한다는 것도 없고 찾아주신다면 기쁜 마음으로 열심히 해보겠다. 저는 가리지 않는다"고 겸손함을 표했다.
또 2PM 앨범 계획을 묻는 질문엔 "여러가지를 잘 보고 때가 좋을 때를 찾아야 하니까. 또 멤버들이 각자 바쁘게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끊임없이 대화를 하려고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이준호는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장난스레 "패스"를 외치는가 하면, 한 팬이 "저 04년생인데 오빠 여친이 될 수 있냐"고 묻자 "몇 살이신 거냐"고 웃기도 했다. 그러면서 "제가 감히 어떻게 그런 말을 하겠냐. 안될 것도 없지만... 쑥스럽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준호는 최근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서 정조 이산을 연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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