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나비가 컴백을 알리며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 화제다.

3일 가수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ew profile"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비의 새 프로필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깔끔한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나비는 날렵한 브이라인은 물론, 시간이 전혀 흐르지 않은 듯 여전히 청순한 미모까지 드러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눈길을 모으는 대목은 나비가 출산 후 첫 컴백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 나비는 오는 7일 멜로망스 리메이크 음원인 신곡 '선물'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랑의 힘이 주는 특별한 순간을 찬사하는 곡으로 나비의 파워풀하고 진심 어린 보이스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나비는 컴백 과정에서 무려 15kg를 감량하는 산후 다이어트에도 성공했다고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출산 후 71kg의 체중을 공개, 다이어트를 선언했던 나비는 얼마 지나지 않아 무려 56kg까지 감량에 성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개된 다이어트 전후 비교샷에서 나비는 크롭 셔츠를 착용할 만큼 몰라보게 날씬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나비 본인 역시 20대 리즈시절 비주얼에 만족감을 표하며 "오마이갓. 이거 나 맞아? 크롭탑을 몇 년 만에 입는 건지. 15kg 빼니까 사람이 다시 태어나네요"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이처럼 물오른 비주얼로 컴백을 앞두고 있는 나비. 그가 과연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에도 리스너들의 관심이 모인다.

한편 나비는 2008년 'I love U'로 데뷔해 '마음이 다쳐서', '집에 안갈래', '잘 된 일이야' 등 수많은 스테디 곡을 탄생시키켰다. 또 나비는 지난 2019년 한 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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