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이 남편 이상원과 딸의 일상을 전했다.
5일 최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술에 취한 아빠한테 방을 뺏기고 슬퍼하는 연기를 했다는 이야기... 자세한 내용은 스토리에 있어요.. 차마 올릴 수가 없네요 #킹받거든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최선정의 딸이 술에 취해 바닥에서 뻗어자는 아빠를 뒤로한 채 우는 연기를 하고 있다. 딸의 귀여운 행동이 웃음 짓게 한다.
또 최선정은 술 취한 남편 이상원을 소파 위에서 재운 뒤 "내일 입 안 돌아간 거 내 덕인 줄만 알아. 오늘 진짜 킹받아서 보일러 끌 뻔 했으니께..."라고 한 뒤 사라진 남편을 딸 태리의 방에서 발견하고 "태리 방까지는 기어 들어왔지만 침대까지는 못 올라간 형상"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선정은 지난 2018년 배우 이영하, 선우은숙 아들인 배우 이상원과 결혼, 2019년 딸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12월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최선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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