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미 인스타
하원미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아들 사진을 인증해 화제다.

6일 현직 필라테스 강사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힘들 때마다 보려고 박제해야지. 이번 생일 최고의 선물을 준 내 아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원미의 생일을 맞아 큰아들 무빈 군이 보낸 편지가 담겨 있다.

무빈 군은 "엄마, 내 엄마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 제가 있는 위치까지 뒤에서 저를 위해 늘 좋은 말만 해주시고 그리고 끝까지 응원해 주셔서 늘 감사하게 생각해요. 또 항상 제가 우울하고 힘들 때 엄마가 옆에서 좋은 영향을 주시니까 저도 지금까지 잘 참았던 거 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저의 엄마가 되어줘서 고맙고 제 삶에 좋은 영향만 주셔서 감사해요. 엄마는 나의 보물이에요. 마지막, 생일 축하해요, 사랑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하원미는 지난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과거 방송에도 출연해 미국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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