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사진=민선유기자
김준수/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김준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출연 중인 프로그램 '더블 트러블'은 문제 없을 것으로 보인다.

6일 왓챠 오리지널 음악 예능 '더블 트러블' 측은 헤럴드POP에 "1월 마지막 주 공연이 프로그램의 마지막 10화에 해당하는 본편 녹화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후 촬영이 필요한 부분은 내부 논의를 거쳐 코로나19 확산 방지 방역 수칙에 의거하여 진행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같은날 김준수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준수의 소속사 팜트리아일랜드 측은 "현재 함께 공연 중인 작품의 배우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선제적으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 음성 결과를 확인했으나, 추가적으로 진행한 PCR 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준수는 예정된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당사는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준수는 왓챠 '더블 트러블', 뮤지컬 '엑스칼리버', 채널A '신랑수업'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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