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영숙, 정식이 결혼 준비에 돌입했다.
최근 NQQ SBS PLUS '나는솔로' 4기에 출연했던 영숙(가명)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는 솔로 4기 영숙 브이로그 결혼준비 1단계 웨딩박람회 스드메 계약'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영숙은 남자친구 정식을 만나 웨딩 박람회에 참석했다. 영숙은 "결혼에 관심이 많다보니 어떻게 진행하면 좋을지 견적은 어떨지 알아보러 왔다"며 입구의 웨딩사진을 보며 취향인 스튜디오를 종이에 표시했다. 정숙은 전통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웨딩사진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영숙은 웨딩플래너와 본격 상담에 돌입했다. '나는 솔로'에 나온 두 사람을 알아본 웨딩플래너는 "결혼하시는구나"라며 놀라워했다. 정식은 웨딩홀 질문에 "회사에서 한전 웨딩홀이 있긴 하다. 그거는 저는 뭐 굳이 원하지는 않는데 거기서 할 필요는 없다"며 영숙의 의견을 존중했다.
영숙은 "나는 상관 없는데? 홀을 한번 보는 게 나을 것 같다"면서 "나는 약간 결혼하면 어른들 위주여서 아까 사진도 그렇게 본거다. 배경을 좀 멋있는 곳으로 골랐다"고 했다.
웨딩플래너는 "올해 10월이면 봄에는 촬영을 하셔야한다"면서 위드 코로나가 된 이후로 올해 예식이 많이 몰려서 빨리 결정을 해야한다고 했다. 정식과 영숙은 "화보촬영이 제일 일이다. 방송을 찍어봤지만 힘들지 않나"라며 결정을 내린다.
정숙은 원하는 드레스 스타일로 "아마 저렇게 반짝반짝 한게 조명이 안 살면 안 이쁠 것 같다. 좀 깔끔했으면 좋겠다. 근데 웨딩드레스가 너무 깔끔하면 또 안 예쁘더라"라고 답했다. 이에 플래너는 "슬림도 입어보시고 풍성도 입어보시고 다양하게 입어본 다음에 베스트 스타일을 홀딩하실거다. 홀딩하신걸로 나중에 최종으로 보여드린다. 비슷한 스타일 중 최종 셀렉하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식은 "오늘 뭔가 결정을 하고 가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만약에 진짜 할거면 해야한다. 생각보다 촉박하다"면서 "우리가 연이 안돼서 안되면 내가 50만원 포기하겠다. 그 정도로 확신이 있으니까"라고 웨딩플래너와 계약하자고 했다.
계약을 마친 두 사람. 영숙은 "진짜 결혼을 준비하는 느낌. 이제 우리 앞에 어떤 삶이 펼쳐질까"라며 설레했다.
한편 영숙과 정식은 '나는솔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해 10월 결혼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