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김성은이 힘들었던 주말 육아를 토로했다.
지난 6일 오후 배우 김성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면 그릅이 바닥에 엎어진 모습이 담겨 있다. 속에 있던 라면도 바닥에 그대로 쏟아졌다. 다행히 한 그릇에는 라면이 남아있다.
김성은은 "육퇴 후 태하랑 둘이 오붓하게 라면 먹으려 했는데 태하가 상다리 잘못 펴서 이렇게 됨"이라며 사연을 설명했다. 그는 "헛웃음뿐.."이라며 "태하야 엄마만 먹을게. 하나는 살렸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사진에는 김성은이 캔맥주를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안되겠다.. 맥주 따야겠다!!"라며 "이번 주말은 연휴 연장이라 그런지 육아가 너무 힘들었네"라고 고백했다. 유독 힘들었던 육아를 맥주로 달래는 근황이 많은 엄마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한편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에서 지도자로 변신한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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