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과 아내 이혜원이 저녁 식사를 즐겼다.
8일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학교 1-2학년 때 자주 갔던 곳!! 결혼 후 배우자랑 가는 일 많이 웃고 추억 소환 ㅎㅎ 잼난 시간 여행이었네요!!! 왜 그 장소나 향기가 추억을 소환시키는 그런 힘이 있잖아요!!!:) 심지어 거기 주인어머니가 오셔서 엇 이거 생채를 구워먹는거 누가 알려줬냐며 여기에서 딱 두 명 봤다고 ㅎㅎㅎㅎ 아 내 친구들인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혜원은 안정환과 고깃집을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불판 위 지글지글 구워지고 있는 고기와 김치에 맥주와 소주까지 마시며 완벽한 저녁식사를 하고 있다.
이혜원은 "근데 안느왈. 누구랑 왔어??ㅎㅎㅎㅎㅎ 그냥 웃지요 #추억이피어남 #오늘도십년후엔추억 #22년전왔던식당 #대학생시절"이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이를 두고 있다. 또한 최근 CEO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