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JTBC ‘톡파원 25시’가 다양한 주제와 출연자들의 케미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2일 첫 방송을 시작해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되는 JTBC ‘톡파원 25시’(연출 홍상훈)는 해외 거주 중인 교민, 유학생 등으로 구성된 ‘톡(TALK)’파원들이 직접 찍어 보내온 영상을 화상앱으로 함께 보며 이야기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생생하고 유익한 해외 콘텐트로 코로나19로 지친 시청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있다.

9일(수) 밤 9시에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 2회의 시청률은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2.2%를 기록했다. 2049 타겟 시청률은 전주 대비 소폭 상승해 0.9%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 가구 기준)

어제(9일) 방송에서는 ‘톡(TALK)’파원들이 보낸 영상으로 알아본 세계의 집 구경부터 부동산 시세와 제도까지 알찬 정보를 나눴다. 자타공인 꿈의 도시 뉴욕에서도 인구 밀도 1위인 맨해튼과 신도시 롱아일랜드시티, 일본인들이 사랑하는 도쿄의 키치죠지, 낭만적인 풍경과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프랑스 파리 남서부 15구 등의 집의 형태는 각국의 문화와 특색을 반영하며 흥미를 더했다.

여기에 임차인의 권리가 우위에 있는 유럽 국가의 특성,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주는 대출 개념인 다른 나라의 전세 제도 등을 심도 있게 다루며 관심을 모았다.

유익한 내용 뿐만 아니라 출연자들의 합도 또 하나의 재미다. 비즈니스로 연결된 관계를 암시하며 웃음을 자아낸 전현무와 '비정상회담' 출연자들의 케미, 지식을 대방출하며 ‘글로벌 찬또위키’의 입지를 공고히 한 이찬원의 스마트함도 눈길을 끈다.

다양한 주제를 다룰 수 있는 포맷, 세계 각국의 현지 상황을 지켜보는 재미, 그리고 현지에서 직접 발품을 팔아 준비한 톡(TALK)파원들의 열정 넘치는 귀여움까지. JTBC ‘톡파원 25시’는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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