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사진=민선유 기자
영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영탁이 '전복 먹으러 갈래'로 흥을 폭발시켰다.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스페셜 DJ 황치열이 함께한 가운데 '컬투쇼 음감회' 코너에 영탁이 출연했다.

이날 영탁은 오늘(10일) 오후 6시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발매에 앞서 '컬투쇼'에서 1절을 깜짝 선공개를 했다.

영탁은 "적재의 '별 보러 가자'에 감명을 받긴 했다. 제가 마흔이 됐는데 별보러가자 하면 연령대가 안 맞지 않나. 현실적으로 저희 또래와 어울릴 수 있는 멘트가 뭐가 있을까 했다"며 "조개구이, 장어 등 제가 해산물을 좋아해서 그 위주로 고민을 했었다. 말하듯이 노래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이어 "제가 '네가 왜 거기서 나와' 만들고 나서 가수가 노래 따라간다고 하지 않나. 광고에 나올지 컬투쇼에 나올지 어떻게 알아 했는데 제목대로 되지 않았나. 제목 따라 좋은 곳에 많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떨며 전복 모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뉴욕 타임스퀘어에 영탁의 광고판이 걸리기도 했다. 영탁은 "팬분들이 투표해주시는 시스템인데 제 입을 자랑해야한다"며 "팬분들이 해주신건데 얼마나 고맙나. 뉴욕, 태국, 일본, 프랑스 이렇게 제 영상이 나오는 걸로 알고 있다"고 깨알 자랑하며 팬바보 면모를 뽐내기도.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저작권료에 대한 질문에 영탁은 "옛날에 초반 활동 때보단 많이 받고 있다. 같이 만들어주신 형 두 분이 있다. 구희상, 지광민 작곡가와 막역한 사이인데 머리를 맞대고 같이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팬들의 콘서트 질문도 쏟아졌다. 영탁은 "콘서트 해야하는데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 단독 콘서트는 시작을 못했다. 여러 미팅을 하고 있다. 기회가 닿는다면 좋은 곳에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룰렛 선전으로 연속 두 번이나 '전복 먹으러 갈래' 무대를 선보이게 된 영탁. 팬들의 뜨거운 기대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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