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리더즈의 마지막 파티가 공개됐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해치지않아X스우파'에서는 리더즈의 마지막 파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랍스터 해산물찜부터 전복 버터구이까지 리더즈의 디너 파티 만찬이 완성됐다. 허니제이가 리더즈들을 위해 랍스터를 까줬다. 이어 모니카는 "네가 춤출 때보다 더 멋있어 보여"라고 말했다. 이에 노제가 옆에서 허니제이를 챙겼다. 그리고 모니카는 "노제야 너 오니까 진짜 좋다"라고 말했다. 노제와 함께 여행을 오지 못한다는 사실에 슬퍼했던 아이키는 "저희 스우파 리더는 8인이다. 저희 마음속에는 노제가 함께 있기 때문에"라고 말했다.
노제는 "걱정이 되는게 저도 발 벗고 나서서 식사 준비를 해야 하는데 요리 솜씨를 보여드리려고 했거든요 밤에 먹을 간식을 만들려고 재료를 가져왔다. 언니들이 꼭 좋아했으면 좋겠다"라며 직접 준비해온 재료들을 꺼내왔다. 그리고 노제는 "이게 뱅쇼랑 진짜 최고의 조합이다"라며 곶감말이를 만들었다. 막내 리정은 직접 딴 딸기로 케이크를 만들기 시작했다. 가비는 "재밌겠다 너 되게 재밌는 놀이하는거 같아"라고 말했고, 리정은 "언니 요리예요"라고 단호하게 정정해줬다.
가비는 "마지막을 장식할 파티를 해보자. 파티 콘셉트는 큐티, 섹시"라고 밝혔다. 그리고 리더즈들이 각자 콘셉트에 맞는 파티룩을 꺼냈다. 허니제이는 "너희 진짜 제대로 준비했구나 나 아무것도 안했어. 다들 열심히 준비했어. 너무 속상하네 이렇게 밀리니까 열받네"라며 불안해했다. 이어 리더즈들의 섹시큐티 파티룩이 공개됐다.
가비는 "선물 교환식 해야되지 않아요?"라고 말했다. 여행을 떠나기 전 선물을 준비하기로 했던 것. 선물 교환 제비뽑기가 시작됐다. 리정이 아이키 이름을 뽑았다. 리정은 노제에게서 선물을 가로챘다며 신나했다. 리정은 아이키가 준비한 자신의 얼굴이 프린팅 된 쿠션에 실망했다.
노제가 모니카의 선물을 받게 됐다. 모니카는 "내가 뉴욕을 딱 한번 갔다 왔는데 거기서 쇼핑할 돈이 없었는데 딱 하나 이게 너무 갖고 싶어서 산거다. 마지막 힙합 아이템이야"라며 추억이 담긴 선글라스를 선물했다. 모니카는 "이걸 쓰고 공연 한적이 한번도 없다. 그러니까 이걸 쓰고 공연을 해줘"라고 부탁했다.
모니카가 노제를 뽑아 서로 선물을 맞교환하게 됐다. 노제는 "처음으로 저한테 심볼같은 아이템이다"라고 말했다. 선물을 확인한 모니카는 "이거 헤이마마 셔츠 아니야? 내가 이거 입고 헤이마마 올릴게"라며 환호했다. 허니제이가 효진초이를 뽑았다. 효진초이가 자신의 선물을 비장하게 꺼냈다. 효진초이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거다. 이걸 보면 눈물이 난다. 첫 배틀 의상. 저희 원트 팀복"라고 말했다.
다른 리더들의 선물에 리정은 "나만 이런거 받은거야? 아이키 언니 내 것만 안 걸렸으면 좋겠다. 내거 정말 귀한건데"라며 투덜거렸다. 하지만 아이키가 리정을 뽑았고, 리정은 "제가 어렸을때 큰맘 먹고 산 제품이다. 소중하고 귀해서 이걸 제가 못 썼다. 다른 사람한테 주기엔 아깝고, 언니들이라면 줄 수 있을거 같았는데 이걸 받으니까 조금"라며 망설이다 아이키에게 선물을 건넸다. 리정의 애장품 명품 시계에 아이키가 놀라 공손해졌다.
이후 리더즈들이 못다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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