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제시와 모니카가 자신감을 보였지만 음치 색출에 1라운드 부터 실패했다.
12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9'에서는 모니카와 제시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립제이와 이채연이 음시 수사대로 등장한 가운데 게스트로 모니카와 제시가 등장했다. 두 사람은 카리스마 가득한 무대를 선보였다.
두 사람의 무대를 본 유세윤은 소름이 돋았다고 했고 이특과 김종국 역시 무대가 순식간에 공연장으로 변했다며 감탄했다. 이특은 "진짜 라이브로 노래 부른거냐"고 말했고 제시는 "당연하다"고 대답했다. 반면 모니카는 립싱크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와 모니카는 2015년 '쎈언니'를 통해 친해졌다. 제시는 모니카에 대해 "언니랑 그때부터 친해졌다"며 "근데 최근에 모니카 언니가 '스우파'에 출연하지 않았냐 '스우파' 후 더욱 돈독해졌고 모니카가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이번에 각오를 묻는 질문에 제시는 과거 출연했던 '너목보3'에서 음치 색출에 실패한 것을 회상했다. 화사는 음치수사대 말만 듣고 망쳤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제시는 "음치 수사대 말을 듣고 망했기 때문에 오늘을 내 결정을 흔들리게 하지 마라"고 했다. 은지원은 이에 "이번엔 우릴 믿어도 된다"며 안심시켰다.
그런가하면 모니카는 "난 맞힐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제시는 "그러다 못 맞히면 어쩔거냐"고 했다. 모니카는 끝까지 "나 모니카 한다면 하는 사람이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1라운드 비주얼 싱어가 시작됐다. 미스터리 싱어로는 1번 이태원 스트릿 싱어 파이터, 2번 뼛속부터 뮤지션 집안 오혁 사촌형, 3번 종로 버스킹 그룹 '진주 목걸이를 한 소년들' 리더, 4번 신사동 레이디 가가? 가가!, 5번 노래하는 산사의 막내스님, 6번 미국에서 온 국제학교 음악선생님 등 총 6명이 출연했다.
6명의 싱어를 본 모니카와 제시는 놀이공원같은 곳에서 퍼레이드하는 느낌이 있다며 6번 싱어를 음치로 지목했다. 6번 미스터리 싱어는 '미국에서 온 국제학교 음악 선생님'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다. 그러나 6번 싱어는 실력자였다. 이에 제시는 "내가 저번에도 패널들 때문에 실패했었다"고 했다. 그리고 모니카는 "너무 죄송하다"며 미안해했다.
2라운드에서는 미스터리 싱어의 립싱크를 보고 음치와 실력자를 가려내는 '가수의 립싱크'로 진행됐다. 음치 수사대는 5번을 의심했지만 제시는 3번을 선택하고, 모니카는 1번을 선택했다. 그러나 1번은 실력자였고 제시의 3번은 음치였다. 또한 '진주 목걸이를 한 소년들' 리더는 2021년 '미국 갓 탤런트' 8강에 진출한 댄싱 크루 '독특 크루'의 리더 김종욱이었다. 립제이와 모니카는 동료 댄서인 독특 크루를 알아보지 못해 충격을 받았다. 모니카는 "이분들이 한국에서 진짜 유명한 팀인데 댄서들 사이에서도 굉장히 화제의 팀이다"고 설명했다.
3라운드는 '음치의 고백에'으로 진행됐다. 이에 제시와 모니카는 4번 싱어를 음치로 선택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음치가 아닌 실력자였다. 마지막에 아쉽게 탈락한 2번 미스터리 싱어는 가수 오혁의 사촌 형 오현으로 실력자였다. 실제 오혁의 사촌인 오현은 "너무 관심을 많이 가져주셔서 부담스러워서 움직이지 못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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