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46)가 미국 의회의사당에서 여성폭력방지법 부활을 위한 연설을 했다.

11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졸리는 이날 미국 워싱턴DC 의회의사당 앞에서 여성폭력방지법을 위한 연설을 했다. 졸리는 감정에 북받친듯, 연설 말미에 울먹이기도 했다.

미국 여성폭력방지법은 성폭력과 가정폭력 등 여성 폭력 범죄에 대한 수사와 처벌을 강화하고 교육과 희생자 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이를 위한 재원 규정 등이 담겨 있다.

다행히 졸리의 호소는 통했고, 미 의원들은 새로운 법안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전 남편 브래드 피트와 이혼 소송에서 공동 양육권을 확보했으나 불복해 양육권 소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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