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장윤정, 도경완 부부가 남산 등반에 성공했다.
지난 11일 도경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도장TV'에 ’장윤정!! 이 시국에 히말라야 꼭 가야겠니??‘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장윤정은 도경완, 후배와 함께 남산을 찾았다. 도경완은 ”생전 안 하던 등산을 할 생각을 했냐”고 물었고 장윤정은 “운동하고 싶다는데 할 게 없어서 산이나 타보자 했다”고 남산을 오르기로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도경완은 계단이 보이자 ”이제 시작이다”라며 본격적인 등산 시작을 알렸다. 장윤정은 “구두 신고도 하신다”며 다른 등산객들의 모습에 놀랐다. 그러다가도 “벌써 아름답다. 내려갈까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윤정은 ”마스크 쓰고 산에 오르는 게 힘들다. 운동 부족 큰일이다”라고 걱정했고 첫 번째 쉬는 장소에 도착해 벤치에 앉았다.
장윤정은 주차장에서 시작해 자신들이 걸어온 길을 보며 “너무 별 거 안 온 것 같다”고 허탈해했다. 그러다가도 그 자리에서 집에서 깎아온 사과를 꺼내들었다. 도경완은 “올라가서 먹어야지. 여기에서 꺼내면 어떡해”라고 했지만 장윤정은 아랑곳하지 않고 사과를 먹었고 꿀맛에 감탄했다. 장윤정은 “사과 먹었더니 약간 체력이 올라왔다“며 남산 등반을 다시 이어갔다. N타워가 눈앞에 온 상황에서 장윤정은 맥주를 파는 것을 보고는 ”맥주도 팔아?“라며 환하게 웃었다. 그렇게 장윤정은 N타워까지 오르는 데 성공했다.
N타워 앞에서 다양한 인증샷을 남긴 장윤정은 하산을 시작했다. 그는 ”날씨가 안 추워서 등산하기 딱 좋았다“면서도 ”부작용이 있다. 맥주가 막 당긴다. 건강 위해 등산하자였는데“라며 웃었다. 이에 도경완도 피자에 맥주를 먹고 싶다고 했고 장윤정은 ”근육은 커지고 지방은 더 커진다“고 답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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