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로몬/사진=넷플릭스 제공
배우 로몬/사진=넷플릭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로몬이 조이현과 풋풋한 로맨스를 완성한 소감을 밝혔다.

로몬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금 우리 학교는'에서 조이현과 로맨스 연기를 펼쳐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극중 극한 상황과는 다른 애틋한 뽀뽀는 설렘을 선사하기도 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로몬은 조이현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로몬은 "조이현과 동갑이라 서로 의지할 수 있었다. 평범하지 않은 상황에서의 로맨스라 본질적이고 솔직한 것 같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상황이라 매 순간이 절실할 테니 애틋한 로맨스를 그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이어 "뽀뽀는 17번 NG가 났다. 조이현이 눈을 감고 해야 해서 입술 위치를 못찾았다. 긴장 풀어주기 위해서 '난 좋아'라고 농담도 하고, 노력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조이현이 어른스러운 면이 많다. 정신적으로도, 연기적으로도 많이 도와줬다. 스마트하고, 따뜻한 친구라 든든했던 것 같다"고 조이현을 치켜세웠다.

특히 로몬은 이번 작품에서 박지후가 분한 '온조'와 조이현이 분한 '남라' 중 실제 이상형을 두고 "난 이상형이 딱히 없어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당황하더니 "'수혁'이는 '남라'를 좋아한다"고 외쳐 폭소케 했다.

한편 '지금 우리 학교는'은 좀비 바이러스가 시작된 학교에 고립되어 구조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함께 손잡고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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