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TV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나인우가 첫 등장에 산행만 3시간 30분을 하며 4차원 매력을 뽐냈다.

1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새 멤버로 나인우가 합류했다.

새 멤버 나인우의 합류를 앞두고 제작진은 혹한기 실전훈련을 예고했고, 라비는 “그럼 제일 힘든 날인 거네”라며 오프닝부터 풀이 죽은 모습을 보였다. 연정훈 역시 “주제가 너무 무서워”라고 두려움을 드러냈다. PD는 “여러분 벌써 2019년부터 시작해서 벌써 세 번째 겨울이잖아요. 혹한기 실전 훈련에서는 더 듬직하고 발전한 모습 기대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부담감을 주었다.

문세윤은 “팀이 점점 고령화되어 가고 있는데 훈련을 빡세게 하냐”고 항의했고, 다른 멤버들도 “솔직히 훈련을 너무 많이 해. 실미도냐. 군인들 나이에 따른 계급을 봤거든? 여기는 대령 나이야”라며 짠내를 풍겼다.

연정훈은 새 멤버를 만나기 위해 길을 나섰고, 험난한 길에 “엄청 위험해 넘어질 뻔 했어. 어떻게 이렇게 하나도 안 가르쳐주냐 대단하다 우리 스태프”라며 황당해했다. 제작진은 새 멤버와 기존 멤버들이 베이스캠프에서 자연스럽게 만나도록 기획했지만, 나인우가 예상치 못한 길로 탈주를 해 계획이 틀어져버렸다.

나인우 담당 VJ에게 연락을 하자, VJ는 “그냥 걷고 있어요. 네 그 산은 이미 정상까지 올라왔어요. 저희 지금 나전역 방향으로”라며 숨을 헐떡였다. 나인우는 “저는 추위를 안 탑니다”라며 전력질주 해 VJ를 당황케 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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