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검증단이 연남동과 문래동 식당을 찾아갔다.
전날 14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줄 서는 식당'에서는 검증단이 연남동, 문래동 맛집을 찾아간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울 마포구 연남동 검증단이 찾아왔다. 꽈배기 파는 줄이라는 말에 박나래는 "꽈배기하면 시장에서 파는건데"라며 의아해했고, 손님은 "시장 꽈배기랑은 다른거 같다. 그냥 딱 봐도 여러가지 맛이있다"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햇님은 "꽈배기 먹으려고 이렇게 줄을 설 줄 몰랐다"라며 신기해했다.
박나래는 "종류가 많으니까 오래 걸리긴 하네"라고 말했고, 햇님은 "설마 떨어질 일은 없겠죠?"라며 걱정했다. 이에 박은영은 "뒤에서 열심히 만들고 계신다"라며 가게 내부를 살폈다. 그리고 박은영은 "시즌 메뉴가 하나 비워졌다. 시즌 메뉴가 없어졌어요"라며 광주에서 올라온 손님에 알렸다. 다시 채워진 시즌메뉴에 검증단이 안심했다.
오랜 기다림에 햇님은 "오늘은 안 추운 줄 알았는데 춥네요"라며 추위에 떨었다. 박나래는 "줄 서는 식당의 매력은 다음 순번일 때가 가장 쫄깃하다.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라며 안절부절 못했다. 드디어 입장한 검증단이 화려한 꽈배기에 폭풍주문했다. 검증단은 꽈배기로 83,300원 FLEX를 하고 자리가 마련되어 있는 2층으로 이동했다.
시즌메뉴 딸기티라미수 꽈배기에 햇님이 기대했다. 박나래는 "햇님님 참 이런거 좋아해"라고 말했고, 햇님은 "딸기가 단맛을 상큼하게 내준다"라며 순식간에 꽈배기를 흡입했다. 박나래는 "딸기가 제일 인기 많은거 같다. 선물용으로 제일 좋을거 같다"라고 말했다. 베스트 메뉴 갈릭버터꽈배기에 햇님은 "생각보다 마늘의 매콤하면서 알싸한 맛은 없고 달달한 소스 맛이 난다. 플레이크가 바삭한 식감을 살려준다"라고 맛을 설명했다. 박은영은 "마늘바게트가 달면서 마늘 향이 더 강하다"라고 말했다.
검증단이 영등포구 문래동으로 향했다. 어두운 골목길 안 사람들이 모여있는 모습에 박나래는 "갑자기 여기 동호인 모인 있는거 아니야? 줄이 어떻게 된거야? 줄이 아닌거 같은데? 왜 이 집만 이렇게 있어요?"라며 당황했다. 박나래는 "느낌은 약간 새벽에 인력소 느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햇님은 "저 기계"라며 웨이팅 기계를 발견했다. 한정 수량 판매라는 공지에 세사람은 "우리 못 먹을 수도 있는거야?"라며 걱정했다.
1시간 10분 경과 영업종료 시간 9시가 가까워지자 박은영은 "큰일 났네 이럴 땐 방송이 어떻게 되는건가?"라고 물었고, 박나래와 햇님은 "뭐 후딱 먹고 가야죠", "못 먹으면 인터뷰하고 끝나는거죠"라고 말했다. 1시간20분 만에 검증단이 입장했다. 그리고 박나래는 남은시간 1시간 13분에 빠르게 주문했다.
검증단이 꽈리튀김족발에 감탄했다. 박나래는 "살은 보쌈과 족발 사이고 껍질은 프라이드치킨 같다"라고 맛설명을 했다. 꽈리고추에 햇님은 "튀김먹다 보면 느끼할 수 있는데 꽈리고추의 약간 알싸한 맛이 매콤해서 꽉 잡아준다. 사장님 천재"라며 극찬했다.
30분을 남겨두고 초조해하는 검증단에 기다리던 앞다리 족발이 나왔다. 햇님은 "기본이 맛있어야 될텐데요"라고 말했고, 부드러운 족발에 검증단이 미소지었다. 이후 족발을 맛있게 먹던 검증단은 9시 5분전이라는 말에 급하게 먹던 비빔밥을 흡입하고 자리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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