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사진=KBS2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김갑수가 나이 제한에 걸려 씁쓸해 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썰매 체험을 못해 아쉬워하는 김갑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갑수, 장민호 부자는 겨울여행을 떠났다. 썰매 체험을 기대한 두 사람은 “65세 이상은 타실 수 가 없다”는 말에 청천벽력이었다. 김갑수는 “연령 제한이 있다는 걸 생각을 못했다”며 “우리 어렸을 때는 60대면 할아버지였지, 그래도 지금 60대면 청년인데”라고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60대면 요즘은 다 젊은 사람들인데”라고 어필했지만 규정으로 인해 타지 못했다. 장민호는 “충격을 좀 받았다”며 “어린 아이들이 연령 제한에 걸리는 건 많이 봤지만 65세 이상이 걸리는 걸 처음 봤다”고 놀랐다.

장민호는 “그럼 우리 타지는 말고 그냥 구경해요”라고 본인도 썰매를 포기하려 했지만 김갑수는 “얘는 젊어요”라며 장민호의 표를 구입한 후 “너는 타야지, 나는 아래서 지켜볼게”라고 말했다. 두 사람은 “같이 타야 재밌는데”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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