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어쩌다 사장2' 방송캡쳐
tvN '어쩌다 사장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차태현과 조인성의 정신없는 영업 1일차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차태현과 조인성의 정신없는 영업 1일차가 전파를 탔다.

이날 눈 내리는 어느날 나주 공산면에 차태현과 조인성이 찾아왔다. 조인성은 중심가에 보이는 고깃집에 "고기가 유명한 거 같은데요?"라고 말했고, 차태현도 "한우가 이렇게 많네"라며 주위를 둘러봤다. 목적지에 도착한 차테현은 "이거야? 이 마트야?"라며 깜짝 놀랐다. 조인성은 "이 마트는 아니겠지. 할인마트구나. 이거는 사이즈가 너무 커 안돼"라며 충격받았다. 그리고 붙어있는 정육점에 차태현은 "여긴 또 뭐야 생고기 전문"라며 놀랐다.

마트를 둘러보던 조인성은 "정육을 어떻게 팔아. 이거 알바생을 한 8명을 불러야 될거 같은데요"라고 말했고, 차태현은 "일단 다 비밀에 부쳐 알바 애들한테 절대 여기에 대해 얘기하면 안돼"라고 입단속을 시켰다. 조인성은 마트안에 마련된 주방에 "형님 어우 주방 봐. 이거 난 미국에서 본 거 같아. 미국에 이런 슈퍼 있잖아요. 이정도면 전문 셰프가 와야 돼.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니야"라며 경악했다. 이어 차태현은 "이렇게 크다는 건 손님이 많이 온다는거 아니야? 이정도 사이즈의 가게라면"라며 걱정했다.

영업 1일차 아침, 일찍 일어난 조인성과 차태현이 출근을 준비했다. 개점 준비가 끝나고 손님을 기다리던 조인성은 "떨리네요"라고 말했고, 차태현은 "첫 손님? 긴장되는구만"라고 말했다. 이어 빠르게 마트 안에 들어온 첫 손님에 두 사람이 긴장했다. 차태현은 "많이 사시네"라고 말했고, 조인성은 손님이 고르는 장갑에 "장갑이 있었어요? 바코드에 안 찍혀있었던거 같은데"라며 차태현에게 알렸다. 그리고 차태현은 "첫판부터 이럴 수가 있나?"라며 손님에게 "장갑 얼마인지 모르시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찾을 수 없는 장갑 가격에 "천 원이면 되겠죠?"라며 손님에게 의견을 물어 첫손님을 보냈다.

차태현은 파란 봉지를 들고 들어온 두 사람에 "정육점 사장님?"라며 반가워했다. 그리고 주방 담당 조인성이 정육점 사장님에게 정육점 일을 배우게 됐다.

차태현과 조인성이 몰려온 손님들에 정신없는 사이 알바생 무리가 마트에 다가왔다. 알바생 무리는 "이렇게 커?",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인성이 형이야?"라며 당황했다. 이어 조인성은 "반갑게 맞이 못해줘서 미안하다. 지금까지 정신없었거든"라며 지친 모습으로 배우 이광수, 임주환, 김우빈을 맞이했다.

이광수는 "형들도 우릴 신경 안쓰고 손님들도 우리를 신경 안쓴다"라며 울컥했다. 이에 김우빈은 "우리 시간 있을때 뭐가 어디 있는지만 살짝 파악해야 할거 같다"라며 마트를 둘러봤다. 이광수는 "무조건 손님들이 우리보다 많이 아실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터트렸다.

고기를 사러 왔다는 손님에 차태현은 "정육이다"라며 소리쳤다. 이어 자연스럽게 정육점으로 들어간 조인성은 "아무것도 못 해드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조인성은 등갈비를 찾는 손님들에 혼란스러워했다. 생고기 주문을 받은 이광수는 "이거 가위로 자르면 안되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인성이 첫 생고기 자르기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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