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어쩌다 사장2'의 영업 1일차가 공개됐다.
전날 1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2'에서는 정신없는 영업 1일차에 알바생 이광수, 김우빈, 임주환이 찾아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눈 내리는 어느날 나주 공산면에 차태현과 조인성이 찾아왔다. 목적지에 도착한 차테현은 "이거야? 이 마트야?"라며 깜짝 놀랐다. 조인성은 "이 마트는 아니겠지. 할인마트구나. 이거는 사이즈가 너무 커 안돼"라며 충격받았다. 그리고 붙어있는 정육점에 차태현은 "여긴 또 뭐야 생고기 전문"라며 경악했다.
영업 1일차 아침, 일찍 일어난 조인성과 차태현이 출근을 준비했다. 첫손님에 당황한 차태현은 "많이 사시네"라고 말했고, 조인성은 손님이 고르는 장갑에 "장갑이 있었어요? 바코드에 안 찍혀있었던거 같은데"라며 차태현에게 알렸다. 그리고 차태현은 "첫판부터 이럴 수가 있나?"라며 손님에게 "장갑 얼마인지 모르시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차태현은 찾을 수 없는 장갑 가격에 "천 원이면 되겠죠?"라며 손님에게 의견을 물어 첫손님을 보냈다.
차태현과 조인성이 몰려온 손님들에 정신없는 사이 알바생 무리가 마트에 다가왔다. 알바생 무리는 "이렇게 커?", "뭔가 잘못된거 같은데? 인성이 형이야?"라며 당황했다. 이어 조인성은 "반갑게 맞이 못해줘서 미안하다. 지금까지 정신없었거든"라며 지친 모습으로 배우 이광수, 임주환, 김우빈을 맞이했다.
이어 아침에 다녀간 손님이 아내와 함께 직접 만든 앞치마를 들고왔다. 손님들이 알바생들을 못 알아보자 조인성은 "이제 막 데뷔한 아이돌 그룹이다"라고 장난쳤다. 이광수는 "형들도 우릴 신경 안쓰고 손님들도 우리를 신경 안쓴다"라며 울컥했다. 이에 김우빈은 "우리 시간 있을때 뭐가 어디 있는지만 살짝 파악해야 할거 같다"라며 마트를 둘러봤다. 이광수는 "무조건 손님들이 우리보다 많이 아실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터트렸다.
고기를 사러 왔다는 손님에 차태현은 "정육이다"라며 소리쳤다. 이어 자연스럽게 정육점으로 들어간 조인성은 "아무것도 못 해드릴 수 있다"라고 말했다. 조인성은 등갈비를 찾는 손님들에 혼란스러워했다. 생고기 주문을 받은 이광수는 "이거 가위로 자르면 안되죠"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조인성이 첫 생고기 자르기에 도전했다.
전화로 등심 800g을 달라는 주문이 들어왔다. 차태현은 "근데 등신이 뭔지 몰라"라며 곤란해했다. 이를 지켜보던 손님은 "사장님 고기를 못 찾아"라며 식당 사장님에게 전화를 걸어줬다. 공산지역아동센터 배달 주문을 받던 차태현은 정육 주문에 헛웃음을 터트렸다. 이후 등심을 주문한 식당 사장님이 찾아와 손질교육을 해주며 직접 고기를 손질해갔다.
임주환은 "장사 쉽지 않네 한 시간 밖에 안 지났는데"라며 이광수에 "너 오토바이 면허있지?"라며 밖에 세워져 있는 오토바이를 바라봤다. 이에 이광수는 "너 면허 있는 거 아는데 왜 아무말도 안해?"라며 아무말도 안하고 서있는 김우빈을 불렀고, 김우빈은 "알고 있었어요 형?"라며 당황했다. 이광수는 "저 면허 딸 때 노하우 같은거 알려줬거든요. 너무 서운한게 여유롭게 창밖을 보면서 모르는척 하는게"라며 서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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