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초아가 남편이 선물한 새차를 자랑했다.

17일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편의 서프라이즈. 주말 근교 데이트 드라이브 vlog'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초아와 남편은 새차를 찾기 위해 함께 매장을 방문했다. 새차의 트렁크에는 꽃다발까지 담겨 있어 초아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이는 남편의 서프라이즈 이벤트였던 것. 초아는 '허민진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 사랑해'라는 문구를 읽으며 "나도 사랑해. 꽤 감동적인 걸"이라고 웃었다.

남편이 운전해 차를 집으로 가져갔고, 초아는 이때 "고마워 자기야 차 잘 쓸게"라며 고마워했다. 얼마 후 초아는 자신이 직접 운전해 남편과 함께 드라이브에 나섰다. 운전대를 잡은 초아는 "이 차의 이름은 억수다. 저희 각자 차 이름이 오빠는 만수고 저는 만순이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수무강의 만수를 따서 만수로 지었는데 너무 귀엽더라. 그때 제 차는 이름이 없어서 따라서 만순이로 지었고, 얘는 만수 동생이니 억수로 지었다"면서 "억수로 안전운전 하고 억수로 좋은 곳 많이 가고 억수로 돈도 잘 벌자는 의미에서. 너무 정감가지 않냐"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을 카페에 도착해 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는가 하면, 이사 준비를 위해 인테리어와 가구 쇼핑에 나서기도 했다. 신혼부부다운 알콩달콩한 데이트 현장이 달달함을 더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크레용팝 미니 앨범 'CRAYON POP 1ST MINI ALBUM'으로 데뷔해 히트곡 '빠빠빠'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덕혜옹주', '영웅' 등으로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또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59호 가수로 출연하기도 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2월 25일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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