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비 인스타그램
국가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조쉬(영국남자)의 아내이자 셰프 출신 국가비가 방역수칙 위반 후 근황을 전했다.

18일 국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영국 런던에 오픈한 한국식 토스트 가게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국가비는 토스트 가게 사진과 함께 "오늘 말 걸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 정신 너무 없어서 대답을 잘 못했어요"라고 했다.

토스트 가게 앞에는 영국인들이 줄을 선 모습이다. 토스트 가게 오픈 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토스트 사진을 공개하며 "토스트 스탭들도 끝나고 시켜먹는 뿌듯한 형상. 나도 시켜먹음"이라며 직접 만든 토스트를 공개했다.

최근 국가비의 남편 조쉬(영국남자)는 영국 런던에 한국식 토스트 가게를 오픈했다. 조쉬는 유튜브에 '8년 동안 아무도 안해서 결국 저희가 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과 함께 토스트 가게를 공개했다.

해당 토스트는 현지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클래식한 한국식 토스트부터 김치를 넣은 김치 치즈 토스트까지 다양하다. 토스트 가격은 4.6파운드에서 6.5파운드로, 한화로 약 7000원 사이에서 10000원 사이다.

조쉬는 셰프인 국가비의 도움을 받아 한국식 토스트 가게를 연 것으로 보인다. 국가비와 조쉬는 영국에서 토스트 가게로 대박나고 있다.

앞서 지난 2020년, 국가비는 자궁내막증 치료를 위해 영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왔다. 국가비는 입국 후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에 서프라이즈 생일파티를 열어 지인들을 만났다. 이 과정을 유튜브로 공개하기도 했다.

이에 서울 마포구 보건소가 국가비의 수사를 의뢰했으며, 지난 1월 서울서부지검은 국가비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국가비는 한동안 자숙하며 6개월 만에 유튜브로 복귀했다. 남편 조쉬 역시 6개월 후 영상을 올리며 복귀했고, 자가격리 위반과 관련해 사과하며 건강보험료 납부 논란에 대해 해명하기도 했다.

국가비가 방역수칙 위반 논란을 겪은 후 영국에서 토스트 가게로 대박난 가운데, 국가비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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