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세영이 어릴 적 꿈을 공개했다.
19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이세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진호는 이세영에게 "어릴 적 꿈은 배우가 아니라고 하던데 진짜냐"고 물었다. 이에 이세영은 과거 어릴적 한 예능프로그램에 나왔던 자료 화면에 대해 언급했다.
당시 만 9세 였던 이세영은 "화가, 미스코리아, 대통령이 꿈"이라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에서 이세영은 또 '춤짱'도 되고 싶은지 열심히 춤까지 주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자료 화면을 본 민경훈은 "춤추는 걸 보니 내 과인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이세영은 과거 귀신을 본 이야기를 전했다. 이세영은 "어느날 밤에 늦게 들어가는 데 휴대폰이 없었고 집 전화로 엄마가 마중을 나오라고 하셨다"며 "우리집에서 역으로 내려가는 길이 대로변이 있고 산길이 있었고 난 산길로 갔는데 엄마가 안 오셔서 상가에서 전화를 하니까 이미 가셨다 해 다시 산길로 돌아간 적이 있다"고 했다.
이어 "산길로 가다가 귀신과 딱 마주치고 '놀랐잖아요 언니'이런거다"며 "긴머리에 휴대폰을 하는데 얼굴이 없었다. 뒤도 안 돌아보고 해코지 할 것 같아 집으로 갔다"고 해 섬뜩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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