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녀체력 농구부' 방송캡쳐
JTBC '마녀체력 농구부'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고수희가 첫 득점에 성공했다.

22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언니들이 뛴다 - 마녀체력 농구부'에서는 고수희와 송은이가 골을 넣는데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일산 MRI와 아산 은행 초등팀의 경기가 시작됐다. MRI의 실력에 웃음을 터트리던 문경은과 현주엽은 수준 높은 초등팀의 실력에 깜짝 놀랐다. 허니제이는 시작한 지 30초 만에 "너무 힘들어"라며 지쳤다. 그리고 룰을 모르는 송은이와 멤버들이 어리둥절하는 모습에 웃음을 자아냈다. 장도연은 송은이가 자신에게 공을 주려하자 "저 주지 마세요"라며 간절하게 말했다. 이에 송은이는 "수희야 네가 받아"라고 말했고, 고수희가 웃음을 터트렸다.

이어 옥자연의 빠른 리바운드에 문경은과 현주엽이 기대했다. 옥자연이 파울로 상대팀을 막아내 문경은과 현주엽이 칭찬했다. 또 장도연은 자신의 패스를 가로챈 상대팀에 "네가 받으면 어떡하니"라고 소리쳐 폭소를 유발했다. 장도연은 "룰을 얘기해주고 경기한다고 얘기를 해줬어야지"라며 하소연했다.

타임아웃을 외친 문경은은 "내가 지금 희망이 보이는 게 생각보다 잘 뛰어다닌다. 공을 안 무서워하네 다행이다"라며 칭찬했다. 이어 문경은은 "도연아 연두색이 같은팀이고 파란색이 적군이야"라고 말했고, 장도연은 "몸이 안 따라줘서 그렇다"라고 답했다. 작전을 말하기도 전에 타임이 끝났다. 문경은은 이를 무시하고 멤버들에게 룰을 설명해 이해시켰다.

9번 수비을 수비해야 하는 장도연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해매자 현주엽은 "도연아 9번. 번호를 읽어"라며 애타게 장도연을 불렀다. 또 경기를 지켜보던 고수희는 "13:0이야? 쟤네 언제 13번 넣었어?"라며 2점슛을 몰라 웃음을 자아냈다. 멤버 체인지에 자연스럽게 들어오는 송은이에 문경은은 "은이 넌 나오면 안돼"라며 막았다. 이에 송은이는 "나 왜. 나 말만 하랬단 말이야"라며 억울해했다.

공을 놓치면 안된다는 별의 말에 임수형이 공을 붙잡고 놓지 않는 모습에 감코진이 웃음을 터트렸다. 그리고 문경은은 "이거 축구 골 넣는 것보다 더 힘든데?"라고 말했다. 문경은은 "수희 또 골 밑에 가 전부 다 공 잡으면 수희한테 줘"라고 지시했고, 고수희가 아쉽게 골에 실패했다. 이어 임수향, 옥자연이 모두 골에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전반전이 21:0으로 끝났다. 장도연은 "회사랑 통화 좀 하고 와도 돼요? 생각한거랑 너무 다른데"라며 힘들어했고, 감코진은 "에이스 둘이야"라며 고수희와 옥자연을 지목했다. 이어 문경은은 "한 골은 넣을거 같다. 장점들이 다 보며 송은이는 생각보다 체력이 좋고, 옥자연은 드리블치는 속도가 좋고, 고수희는 리바운드 공을 잡는 게 쉽지 않은데 탁탁 잡네. 도연이는 생각대로 근데 공을 잘 따라가네 칭찬을 계속해야 돼"라고 칭찬했다.

후반전에 고수희가 첫 득점에 성공했다. 이에 대기하고 있던 장도연과 별이 기쁜마음에 코트로 뛰어 나갔고, 현주엽은 "나가면 안돼"라며 다급하게 불렀다. 현주엽은 "잘 몰라서 그래요. 죄송합니다"라며 사과했다. 이후 송은이가 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한편 일산 MRI가 37:4로 대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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