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나문희가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방송가에 따르면 나문희의 모친 이희재 씨는 이날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101세.
빈소는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다.
나문희는 모친상에도 오는 20일 JTBC '뜨거운 씽어즈' 등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해졌다.
한편 나문희는 스무 살 때 연극배우로 연기를 시작. 1961년 MBC 1기 공채 성우로 데뷔했다. 영화 '아이 캔 스피크'로 2018년 제55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주연상, 제54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최우수 연기상, 2017년 제38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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