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성시경이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가수 성시경은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 배불러. 어제 너무 무리를 했나 컨디션이 영 아침운동도 하기싫고 해서 그냥 마트에 갔어요. 아마 그 마트에 혼자 사는 거인 남자는 나 밖에 없었을거에요. 엄마들 커플들 사이에서 씩씩하게 장을 봤어요. 좋아보이는 앞다리살이 있길래 사와서 덮밥해먹었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시죠? 향은 간장생강맛술 설탕조금 간은 소금이나 액젓 색을 내려고 노두유 조금 뭔소리야 하시는분은 유튜브에 레시피 있어요~~하림이형 코러스 너무 멋지네요 눈이 살포시 내려서 더 좋게 들렸나? 보러오세요. 월요일 힘내봅시다 "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성시경이 완성한 덮밥이 담겨 있다. 군침이 절로 나는 비주얼이다.

한편 성시경은 최근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 snowdrop' 첫 번째 OST '곁에 있어준다면'에 참여했다. '곁에 있어준다면'은 누군가 곁에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주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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