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TMZ 등에 따르면 제니퍼 로렌스는 최근 미국 LA에서 첫 아이를 출산했다. 아이의 성별이나 출산 날짜 등 정확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제니퍼 로렌스는 2세와 관련해 철저하게 비밀리에 부칠 예정이다.
앞서 지난해 9월 제니퍼 로렌스의 임신 소식이 처음 전해졌다.
이후 제니퍼 로렌스는 같은해 12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돈 룩 업' 프리미어 시사회에 만삭의 몸을 이끌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제니퍼 로렌스는 5살 연상인 글래드스톤64의 아트디렉터 쿡 마로니와 지난 2018년 6월 로라 심슨의 소개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열애한 지 6개월 만인 2019년 2월 약혼했고, 그 해 10월 미국 로드아일랜드 뉴포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제니퍼 로렌스는 '네이키드 위드 캣 새들러' 팟캐스트에서 남편 쿡 마로니에 대해 "나의 가장 좋은 친구이자 내가 만난 사람들 중 가장 위대한 사람"이라며 "그에게 헌신하고 싶다"고 애정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는 2006년 영화 '컴퍼니 타운'으로 데뷔했다. 이후 '헝거게임' 시리즈', '엑스맨' 시리즈 등에 출연해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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