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태리가 국가대표가 됐다.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나희도(김태리 분)가 국가대표가 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결승에 오른 나희도는 "파악은 끝났다. 자 이제 내 펜싱을 보여줄게"라며 결승전에서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이어 상대방의 견제로 흐름이 끊어지자 양찬미(김혜은 분)는 "흥분하지 마라 나희도"라며 걱정했다. 그리고 나희도는 "경고 안 주세요? 경기 흐름 방해하면 경고 주셔야죠"라며 항의했다.
이후 양찬미는 "나희도 흥분하지 말랬지. 저것도 경기 운영이다. 알면서 왜 말려들어. 네 야간 훈련 못하게 하는 선배들한테 어떻게 했냐. 그게 운영에 응하지 않는 방법이다. 네 자신을 못 믿겠으면 니를 선택한 나를 믿어라. 니 안 진다"라고 말했고, 나희도는 "그래 나는 아직 나를 못 믿어. 근데 나를 알아봐준 당신을 믿어. 그리고 나를 믿는 너를 믿어. 당신들을 믿고 간다"라며 양찬미와 백이진(남주혁 분)을 생각하며 우승해 국가대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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