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김구라가 새차를 구입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인 김구라, 그리의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김구라는 실제로 무슨 차를 타고 다닐까? 구라가 1억주고 산 차를 공개합니다!! 아빠 차타고 떠나는 FLEX쇼핑 데이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구라는 차 광고가 들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구라는 "제 후속차로 결정한 게 이 차다"라고 소개했는데, 알고보니 광고를 받기도 전에 이미 계약을 한 상태였다는 것. 그리가 "오늘 이거 타보겠다"고 하자 김구라는 "옵션 다 넣고 해서 1억 3천 정도(에 샀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구라는 그리를 태우고 드라이브에 나섰다. 김구라는 "잘됐다. 이제 저도 차가 곧 나온다"고 반겼고, 그리는 뒷자석에 편안하게 앉아 "젊은 CEO가 된 기분이다. 아빠는 기사님"이라고 장난을 쳤다. 김구라는 "우리 동현이가 젊은 CEO가 됐으면 좋겠다"고 맞받아쳤다.
김구라는 그리에게 "너 옛날에 아빠 운전할 때 조수석에다 발 쭉 뻗고. 아주 사람들이 봤을 때 몰상식하게 보일 수도 있는데, 애니까"라며 추억을 회상했다. 그리는 "그때 침대에서 자는 것처럼 편하게 누워서 갔는데 여기도 해먹에 누워있는 것 같은 안락함이다"라고 감탄했다.
두 사람은 곧 쇼핑몰에 도착해 골프웨어를 구입하고는 연습장으로 향했다. 그리는 "왔다갔다 너무 편하게 와서 골프 잘 칠 수 있을 것 같다"고 만족했고, 김구라 역시 "이 차 타고 방송국도 골프장도 다닐 건데 기대가 많이 된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구라는 교제 중이던 12세 연하 비연예인 여성과 2020년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 생활을 시작했으며 최근 둘째를 얻어 늦둥이 아빠가 됐다. 또 MBC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아들 그리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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