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민혁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을 뽐냈다.
26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비투비가 전학생으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는 멤버들 중 유일하게 본인이 20대라고 밝히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가 하면 멤버들 중 가장 맏형인 이민혁은 나이가 33세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강호동은 이민혁에게 "인생 살면서 동안이면 뭐가 좋냐"고 물었다. 하지만 이민혁은 "오히려 짜증났다"며 "너무 어려보여서 아직도 호프집 가면 신분증을 검사하기도 하고 별로 좋은 기억은 없었다"고 했다. 그러자 이수근이 "근데 '호프집'이란 단어가 아저씨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대로 동안이라 좋은 점으로 이민혁은 "그런데 요새 동안이 좋아진 것은 아직까지 살아있지 않냐"며 "아이돌 같이 이런 직업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선 좋은 것 같다고 최근 들어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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