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서현진이 노동주 한잔으로 힘들었던 시간을 위로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서현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가열찬 육아 후에 노동주 한잔 크아.. 구수하게 심심하니 목넘김이 좋네요. 음료수처럼 물처럼 마시는 라거 스타일~ 올만에 연희동 왔다가 얼마전에 피드에 추천하신 식당 와봤는데 대성공"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직접 맥주잔에 맥주를 따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서현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현진은 "여기 간짜장 맛있다 하셔서 곱배기 시키고. 쯔란 오징어, 탕수육까지 다 너무 감동적으로 맛있어요"라면서 만족스러운 후기를 전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1년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하이트로 데뷔했으며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고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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