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강대원 선발전이 펼쳐졌다.
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에서는 시즌2에 참여하는 각 특수부대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참호격투 마지막 4라운드에서는 앞선 대결에서 전술, 전략들을 이미 파악했기 때문에 연합 작전 아니면 내보내기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SSU 허남길은 UDT 김명재가 정보사 이민곤에게 공격을 받고 있자 보호해줬고, MC들은 의아해했다. 4라운드 시작에 앞서 SDT, SSU, UDT가 연합을 맺었던 것.
UDT 김명재는 “팀장전과 두 번째 대결을 봤을 때 이렇게 가면 우리가 당하겠다 그런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유를 밝혔고, SSU 허남길 역시 “한 명도 다음 라운드 진출 못한 상태여서 이 흐름을 한번 끊어야겠다고 판단해서 연합을 하게 되었다”라고 설명했다.
참호격투 4라운드 결과, 빠르게 연합을 이룬 세 부대만이 살아 남았고 SART는 전멸하고 말았다. 다음 미션은 장애물 각개전투였다. 각 경기당 4명씩 진행해 먼저 종을 친 2명이 살아남아 총 6명만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한다. 부대원들은 최강대원에 꼽히고자 투지를 불태웠다.
특전사 최용준은 타이어를 들고 눈 위를 달려 모두를 경악케 했다. 장동민은 “최용준은 괴물이에요”라고 인정했다. 최용준은 다른 도전자들과 압도적 격차로 외줄 오르기를 시작했고, 1등으로 종을 울렸다. UDT 권호제는 힘이 빠져 외줄타기를 오르지 못했고, 해병대 박길연도 숨을 고르기 바빴다. 그 사이 정보사 한재성이 1등으로 올라가면서 도중 호흡을 고르느라 멈춰 섰다. 그때 숨 고르기를 끝낸 해병대 박길연이 초고속으로 외줄을 타기 시작했고, 역전에 성공했다.
2,3조까지 대결을 펼친 후 총 6명의 대원이 최종 라운드에 진출했고, 최강대원 선발전 최종 라운드 미션은 100kg 통나무 끌기였다.
한편 ‘강철부대2’는 최정예 특수부대 출신 예비역들이 팀을 이뤄 각 부대의 명예를 걸고 싸우는 밀리터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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