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예지가 이웃과의 갈등으로 또 논란에 휩싸였다.
배우 서예지 부모와 같은 빌라에 산다는 A 씨는 지난해 5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주차 문제로 갈등을 겪었다고 주장했다.
A 씨는 "서예지의 부모가 공용 계단에 반려견 울타리를 설치해 이웃 주민들과 갈등을 빚었고, 이 과정에서 서예지의 부친이 신체를 민 적도 있었다. 또 서예지가 일주일에 세 번꼴로 부모님의 집에 찾아오는데, 주차를 아무렇게나 해서 이웃들에게 피해를 끼쳤다. 4년 동안 고통이 이어지고 있다"고 하소연했다.
이어 "처음에 '서예지냐'라고 물었을 때 본인이 아니라고 했지만 얼마 뒤에 변호사를 데려왔다. 지난 4년 동안 쌓였던 걸 다 얘기했고 결국 사과를 받았다"면서도 "'부모님이 이사를 가겠다'고 하더니 '(인터넷에) 글 올리는 건 아니죠?'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서예지의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5월 아버님이랑 이웃이랑 마찰이 있었다. 거주하는 곳이 작은 빌라고 주차 공간이 협소해서 서예지 씨가 방문할 때 마찰이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당시에 당사자분께 사과를 했다. 이후에도 마찰이 있어서 서예지 부모님이 이사를 가셨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예지는 지난 2020년 8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지만, 김정현 조종설, 학력 위조설, 학교 폭력설 등 각종 논란이 불거지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바 있다. 그러다가 tvN 새 드라마 '이브'를 차기작으로 선택한 가운데 다시 한 번 잡음이 발생해 예정대로 복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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