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하정이 시욱, 유담이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일상 브이로그 그녀의 뷰티로그 2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하정은 설명글을 통해 "안녕하세요! 시유 여러분~ 잠에서 덜 깬 우리 유담 공주가 동요 책을 들으며 흥을 내어 봅니다~ 역시 흥유담은 어디 안가죠~ 엄마 폰 언박싱에 우리 시욱이가 세상 제일 신났네요~ ^^ 요즘 저희 이하정TV가 좀 정체가 되어 있었어요~ 그동안 유튜브 촬영하는 것에 집중을 못 한 거 같아 너무 죄송하구요. 이제 이걸로 좀 더 열심히 촬영해서 2022년은 이하정TV가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시욱이와 핸드폰을 함께 설정하고 시욱이 애교에 즐거운 언박싱이었어요~ 유담공주의 뷰티로그 2탄~ 화장에 푹 빠진 우리 유담이가 또 열심히 화장을 하고 있네요~ 만족하는 유담이~ 또다시 엄마에게도~? 출발~ ㅎㅎ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영상 속 시욱이는 잔뜩 신이 난 채로 등장했다. 시욱이는 "엄마가 새 핸드폰을 샀다"며 환호했고, 이하정은 "카메라를 따로 들고 다니기 버거워서 잘 안 가지고 다녔다. 유튜브 촬영 카메라 용으로 구매해 봤다"고 설명했다.
시욱이는 자신이 제일 아끼는 애착 이불을 들고 와서 그 이불 위에 핸드폰 언박싱을 보여줬다. 이하정은 "이걸로 좀 더 예쁘게 열심히 촬영해 보겠다. 이하정TV가 요즘 정체되어 있다. 제가 유튜브 촬영에 집중을 못 했다. 발전할 수 있는 채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하정은 페이스 아이디와 암호를 설정했다. 이에 시욱이는 엄마 옆에서 자신의 것도 해달라고 졸랐다. 시욱이는 엄마가 비밀번호를 안 알려주자 "나한테는 알려줘야지"라며 애교를 부렸고, 이하정과 시욱이의 귀여운 일상은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날 이하정은 새로 장만한 핸드폰으로 유담이를 촬영했다. 이하정을 얼굴에 화장품을 범벅 칠한 유담이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유담이는 핑크색 아이섀도우를 칠하고 예쁜 표정을 지으며 엄마에게 "나 예뻐?"라고 물었다. 또 유담이는 엄마에게 직접 화장을 해주며 효녀의 정석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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