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은영이 남편 김형우의 요리 솜씨를 자랑했다.
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은영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남편 김형우씨 솜씨 발휘 다이어터 두 명의 두부면 파스타 먹방 (feat. 자강두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박은영은 이날 "오랜만에 범준아빠가 요리사"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형우는 "설 지나는 동안 엄청 많이 먹어서 둘다 살 많이 쪘잖냐. 다이어트는 해야겠고 먹방 가락이 있으니 대충은 못먹겠고 해서 연두부로 파스타를 해먹으려고 한다"고 소개했다.
김형우가 만들 요리는 바지락 오징어 두부면 파스타. 김형우는 오징어 손질을 직접하고 요리 중 부엌 정리까지 척척 하며 수준급 실력을 자랑했다. 다이어트 음식이긴 했지만 박은영은 요리하는 김형우 곁에서 "군침돈다"며 기대감을 내비쳤다.
곧이어 김형우표 파스타가 완성됐다. 시식을 한 박은영은 고개를 끄덕이며 "맛있다. 갑오징어 씹는 맛이 되게 좋고 살이 안찔 거라고 생각하니 더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계속해서 박은영은 연신 감탄하며 "두부면이 맛도 없고 식감도 안좋을 줄 알았다.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다"고 평했다.
김형우가 "유튜브 찍는다고 맛있다고 하는 게 아니라 진짜 맛있지"라고 뿌듯해하자 박은영은 엄지를 세우며 "인정. 자주 좀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은영은 지난 2019년 9월 3살 연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범준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또 박은영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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