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조권, 선예와 절친들이 함께 여행을 떠났다.
3일 가수 조권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돌아와 민선예,,, #13 절친들과 함께 한 1박 2일 스키장 여행'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조권은 "20년 전 박진영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를 함께 했던 원더걸스 선예와 여행작가 맹지나, 절친인 배우 전민지, 미쓰에이 민, 친한 동생 현정이와 우정 여행으로 스키를 타러 간다"고 알렸다. 무엇보다 조권은 선예와의 여행이 처음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이어 "선예가 '엄마는 아이돌' 촬영으로 굉장히 한국에서 바쁜 나날을 보냈는데 태어나서 스키장을 한번도 가본 적이 없다고 한다. (캐나다에) 가기 전에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려고 한다"며 "선예와의 여행이라니"라고 감격을 표했다.
한자리에 모인 절친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엄마는 아이돌'을 언급한 조권은 "고생했다. 네가 제일 예쁘더라", "이 안무 왜 이렇게 잘하냐"며 칭찬을 쏟아냈고, 선예는 "괜찮았냐"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절친들은 휴게소에서 간단히 배를 채우며 유쾌한 시간을 보냈다.
다음으로 절친들은 한우를 먹으러 평창으로 이동했다. 36만원이 넘게 나온 한우를 선예가 플렉스하며 눈길을 끄는 가운데 선예는 "한우는 원래 비싼 거야"라고 쿨하게 응수해 웃음을 더했다.
조권은 식사를 하면서 "엄마는 아이돌 촬영 다 끝난 거냐. 언제 다시 오냐"고 선예에게 물었다. 선예는 이에 "촬영 끝났다"며 "나 여름에 좀 불러달라. 여름에 오고 싶다"고 화답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스키장에 도착해서 선예는 "내 생애 첫 스키장"이라며 기대감을 한껏 내비쳤고, 스키를 타거나 조권과 듀엣으로 라이브를 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한편 조권이 속한 그룹 2AM은 지난해 7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선예는 최근 tvN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했으며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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