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배우 이혜영이 패셔니스타 일상을 전했다.

12일 이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80년대말 신랑 코트 발견! 만족하며 세윤부부 만나러 갔다는 어제 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롱코트에 블랙 원피스, 핑크색 벨트, 선글라스, 스카프, 롱부츠 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남편이 80년대에 입었다는 코트도 촌스럽지 않고 멋스럽게 소화해내 감탄을 부른다.

또 이혜영은 개그맨 유세윤 부부와 와인잔을 기울이며 점심식사를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세윤은 "첫 잔 시작도 안했을 때인데 벌써 다 취한 거 같네ㅋ"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그는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2'에 출연한 바 있으며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