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희원이 자가격리 중인 구준엽을 위해 도시락을 준비했다.
13일 한 대만 연예매체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은 직접 싼 도시락을 구준엽이 자가격리 중인 호텔에 전달했다.
구준엽은 지난 9일 서희원과 혼인신고를 하기 위해 대만으로 출국. 서희원의 자택에서 불과 2㎞ 떨어진 호텔에서 자가격리 중이다. 앞서 서희원은 구준엽 입국 당일 주변 사람들과 함께 호텔을 찾아 취재진 및 호텔 직원들에게 음료수를 전달하기도 했던 바. 서희원은 예비신랑 구준엽의 식사까지 살뜰하게 챙기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어 화제다.
지난 8일 구준엽은 서희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1998년 대만 가수 소혜륜의 콘서트에서 처음 만나 2000년대 초반 1년 정도 교제했다가 결별했다. 지난해 서희원이 이혼했다는 소식을 들은 구준엽은 위로차 20년 전 번호를 연락했고, 서희원이 연락처를 바꾸지 않은 덕에 연락이 닿았다가 결혼에 이르게 됐다고.
구준엽은 자가격리 중 중국어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을 공개. 서희원을 만나는 설렘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대만에서 혼인신고를 하고 신혼을 즐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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