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솔미가 매력을 뽐냈다.

1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박솔미의 천엽 먹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솔미는 꽃꽃이를 하며 봄이 물씬 다가왔음을 느꼈다. 꽃꽃이를 하며 집을 꽃으로 꾸민 박솔미는 배가 고프다며 냉장고를 뒤지기 시작했다.

박솔미는 냉장고에서 천엽을 꺼냈고 엄청난 비주얼을 본 장원영은 "저게 뭐지 모른다"며 "행주같이 생겼다"며 놀랐다.

박솔미는 천엽을 씻기에 앞서 생간도 잘라서 그자리에서 먹었다. 이 모습에 장원영은 경악했다.

이어 박솔미는 천엽을 세척하기 시작했다. 박솔미는 "비린내 때문에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물과 소주를 3:1 비율로 1~2시간 담갔다 씻으면 말끔하다"며 "씻을 때는 소금과 밀가루를 넣고 빨래하듯이 세척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천엽을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박솔미는 이를 참기름에 찍어먹었다. 특히 천엽을 면처럼 먹어 눈길을 끌었다. 어떤 맛이냐는 장원영의 질문에 박솔미는 "쫄깃하지만 시원한 국수 먹는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정상훈의 프러포즈 스토리를 듣던 붐은 김보민에게 프러포즈를 어떻게 받았냐고 물었다. 김보민은 이에 "옛날 휴대전화 이모티콘으로 받았다"며 "이모티콘 졸라맨으로 해서 문자로 치는데 말로 해도 되는데 도저히 못하니까 결혼해달라고 프러포즈했다"고 밝혔다.

그러자 박솔미는 "난 당시 생일이어서 친구들하고 파티하고 오빠가 데리러 왔는데 자기가 집에 프러포즈를 다 준비해놨다"며 "그런데 제가 인생에 필름이 두 번 끊긴 적이 있는데 그중 한 번이 그날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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