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유튜브 '율희의 집' 캡처
율희 유튜브 '율희의 집'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율희가 육아에서 해방돼 쇼핑을 했다.

지난 12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율희의 집'에 '오늘은 나도 자유부인! 현장에서 율루랄라 만난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일정을 위해 외출했던 율희는 "율희의 쇼핑 함께해보자. 오빠한테 저녁에 갈 수도 있다고 말해놨다"며 나온 김에 오랜만에 쇼핑을 할 계획임을 알렸다.

쇼핑을 시작한 그가 처음 향한 곳은 아동, 유아를 위한 주방 도구들이 가득한 곳. 그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아이템들에 "너무 귀엽다. 사야겠다"라며 바로 구매를 시작했다.

이어 아기들의 취향인 도시락을 발견했고 바로 바구니를 찾아 도시락들을 가득 담았다. 율희는 "하나씩 다 사자. 우리 아가들 진짜 좋아하겠다"며 "요리 솜씨가 없어도 조금 먹고 들어간다. 비주얼로 '먹어봐야지'가 된다"고 웃었다.

율희는 다음에는 보디 용품 매장에 들렀고 그는 직원이 자신 유튜브의 팬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감격했다. 율희는 "너무 예쁘다"는 말에 부끄러워하다가도 "나 여기서 오늘 얼마 쓰면 되지?"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그는 "오빠가 맨날 마트에서 사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향을 쓰고 싶다. 마트에서 구매하기 전에 제가 사야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율희의 팬이라는 직원은 율희의 남편 최민환의 가정적인 모습에 부러움을 표했고 이에 율희는 "남편한테 말해야겠다. 열심히 집에서 아기들 보고 있다. (나는) 자유부인"이라며 남편에게 고마워했다.

그렇게 쇼핑을 마친 율희. 그는 "쇼핑한 시간이 더 길었다"며 후 식사를 하러 이동했다. 그가 먹은 메뉴는 힘줄 쌀국수였고 "힘줄 쌀국수 오랜만에 먹어본다. 집에서 시켜 먹으면 힘줄 쌀국수는 메뉴에 없더라"라며 행복해했다. 그는 도가니탕도 좋아한다는 스태프의 말에 "오빠랑 결혼하고 이런 입맛 스타일이 됐다. 한식파다"라며 먹방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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