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옥문아' 방송캡쳐
KBS2 '옥문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옥문아' 가수 장기하가 출연했다.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가수 장기하가 게스트로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로 가수 장기하가 찾아왔다. 이에 송은이는 "노래하는 철학자 시인 맞네"라며 반겼다. 장기하는 창백해 보인다는 "작업실이 지하고 창이 없어서 햇빛을 아예 못 봐서 그런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장기하는 "마흔살을 앞두고 어려 보이려고 노력하기 보다는 당다하게 마흔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수염을 기르게 됐다"라며 수염을 기르는 이유를 밝혔다.

민경훈은 "예능에서 별로 뵌 적이 없는거 같다"라고 말했고, 장기하는 "저도 말 좀 할게요"라며 "은근히 데뷔 연차가 10년 좀 넘어서 나가볼만한 곳은 다 나갔다. 갈 때마다 느끼는 게 '여기 힘들다' 힘들다는 걸 까먹을 때쯤 다시 나가는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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