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8년째 연애 중인 임라라, 손민수 커플이 동거를 시작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조립식 가족’에서는 동거 6년 차 모니카, 립제이의 일상이 그려졌다.
구독자 200만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 커플 임라라, 손민수의 일상이 공개됐다. 임라라는 손민수가 자신의 집에 와서 안 간지 3개월 정도 된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이에 손민수는 “제가 완벽하게 필요한 짐을 들고 온 건 7일 정도 아닌가요?”라고 동거 기간을 정정했다.
김영옥은 “요즘 너무 많이 그렇다니까. 다시 태어난다면 동거 해보고 싶은데”라고 부러워했다. 손민수는 동거의 장점에 대해 “같이 있는 게 좋아요. 하나부터 열까지. 특히 저는 반바지 같은 거 입고 맨살에 다리 비빌 때 너무 좋거든요”라면서 애정을 드러냈다.
손민수보다 좀 더 현실적인 임라라는 연애와 결혼은 다르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며 “혹시 결혼하고 갑자기 변할까 걱정도 되는 거예요. 그래서 미리 살아봐야겠다 다짐했던 거 같아요”라고 이야기 했다.
손민수는 설거지, 청소, 힘쓰는 일을 담당하고 임라라는 박력과 카리스마, 일과 결정을 담당하고 있다 밝혀 다른 성향을 보였다. 김영옥은 두 사람의 스킨십을 보곤 “주물러 터트리네”라고 얘기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날 모니카와 립제이는 새집을 알아봤고, 배우 현봉식은 이천은, 김대명과의 동거 생활을 공개했다.
한편 ‘조립식 가족’은 자발적으로 가족이 된 조립식 가족, 혼자도 결혼도 아닌 새로운 형태의 가족을 관찰해 보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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