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돌싱글즈 외전' 방송화면 캡쳐
MBN '돌싱글즈 외전'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남기와 이다은이 달달한 재혼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외전’에서는 윤남기, 이다은 커플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지선 교수와 존박은 열혈 시청자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은 스페셜 방송에서 윤남기, 이다은이 재혼 발표했던 것을 언급하며 “남다리맥이라는 말 아세요?”라고 물었다.

이어 “남기, 다은, 리은, 맥스를 합쳐서 남다리맥이라고 지어진 애칭”이라고 설명하며 넷이 가족이 되는 과정을 담았다고 이야기 했다. 짧게 공개된 영상에 존박은 이미 재혼한 거냐고 물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다은의 동네로 이사를 간 윤남기는 “동거하우스 나오면서 본격적으로 알아봤다”고 밝히며 ‘다은바라기’ 모습을 보였다. 윤남기와 어머니의 전화통화를 들은 MC들은 “어머니도 자연스럽게 다은씨를 언급하시네요”, “3개월이란 짧은 시간 동안 얼마나 왕래를 했길래”라고 놀라워했다.

이다은은 퇴근 후 한걸음에 달려왔고, 이사 선물로 커피 머신을 들고 왔다. 윤남기는 마음에 들어 할까 걱정하는 이다은에 “다은이 마음에 들면 됐지”라고 다정하게 답했다. 이다은은 “전입 신고하러 같이 가자”고 이야기 했다. 존박은 두 사람의 빠른 속도에 “전입 신고하러 갔다가 혼인 신고까지 하는 거 아니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남기, 이다은은 집들이에 이창수와 김은영을 제외한 시즌2 멤버들을 초대했다. 이다은은 한 명만 초대할 수 없어 두 사람을 모두 초대하지 않았다고 속사정을 밝혔다. 이다은은 윤남기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전 남편이 면접교섭을 거부했다면서 “나 전 남편이 애기 안 보겠다고 연락이 왔어. 방송 보니까 좀 그런가 봐 애기한테 혼란주기 싫다고 했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천륜을 끊은 것 같아 3일을 울었다며 괴로워했다.

한편 ‘돌싱글즈 외전’은 '돌싱글즈2' 화제의 커플, 윤남기-이다은 커플의 재혼 준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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