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유재석이 퇴근 미션을 시작했다.
22일 오후 유재석은 카카오TV 오리지널 '플레이유'를 통해 두 번째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오늘의 미션은 '100분 안에 본인 차를 타고 퇴근하라'였다.
유재석은 "주차 게임처럼 저 안쪽에 있는 제 스케줄 차를 빼내라는 것 같다. 차부심이라고 하지 않나. 제가 예전부터 차를 좋아하고 운전을 좋아한다"라며 "말 그대로 주차 게임을 실사판으로 옮겼다. 근데 운전 뿐만 아니라 다른 뭔가를 숨겨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 '분노의 질주'처럼 옆 건물로 가고 그런 건 현실적으로 안 될 것 같다"면서 이리저리 뒤엉켜 있는 차량 사이를 둘러보며 상황을 파악하기 시작했다. 유재석은 바퀴를 빼놓은 차량을 보고 "이 양반들 웃긴 양반들 아니냐. 미치겠다"라고 당황한 기색을 드러냈다. 또 난간과 차량 바퀴를 체인으로 연결시킨 것에 대해 "체인을 걸어놓으면 어떡하냐. 큰일났다. 시간이 없다. 여러분들의 집단지성이 필요하다"라고 채팅창을 보고 도움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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