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기상청 사람들’의 박민영과 송강이 이별을 결심한 가운데, 예상치 못한 곳에서 재회했다.

오늘(26일) 방송될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연출 차영훈, 극본 선영,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이하 ‘기상청 사람들’)에서는 제주도에서 올라온 두 사람이 하경(박민영 분)의 집에서 재회한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시우(송강 분)는 하경에게 끝내 이별을 고했다. 하경 역시 이별을 결심한 듯 했으나 두 사람의 관계가 또다시 오리무중에 빠졌다. 두 사람은 갑작스러운 재회에 당황한 듯 한껏 확장된 동공을 보여줬다.

심상치 않은 대화를 주고 받는 하경과 시우가 또다른 누군가의 손에 들린 무언가를 보고 놀란 것. 이 변수는 하슈 커플의 연애 전선에 어떤 날씨를 몰고 올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제작진은 “날씨보다 예측하기 어려운 하경과 시우의 연애 전선에 생각지도 못한 변수가 발생한다”고 예고하며, “하경과 시우는 연이어 맞닥트린 상황을 어떻게 헤쳐 나가게 될지, 그 끝에 어떤 엔딩이 기다리고 있을지 끝까지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상청 사람들’ 13회는 오늘(26일) 토요일 밤 10시 30분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앤피오엔터테인먼트, JTBC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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