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캡처
KBS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문소리와 이금희의 인연이 눈길을 끈다.

24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KBS2TV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서는 문소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금희와 이선희는 전라북도 전주를 찾아 여행 친구를 기다렸다. 이후 여행 친구가 나타났다. 바로 배우 문소리였다.

이선희와 이금희는 문소리를 보고 반가워 했다. 문소리 역시 두 사람을 반가워 하면서도 이선희를 보며 "똑바로 못 쳐다 보겠다"며 부끄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이선희는 "나야말로 여지껏 게스트들이 올 때 마다 어려움을 느낀적이 없었는데 오늘 좀 어렵다"며 문소리 팬이라고 햇다. 그러자 이금희는 "문소리는 어려운 사람이 아니다"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문소리는 이금희에게 "그러고 보니 아버지가 안부 좀 전해 달라고 했다"며 "너무 보고 싶어 하시더라"고 했다. 이어 "아버지는 이금희가 요즘 TV에 자주 나와서 너무 좋다고 하신다"며 "그리고 살찌니까 더 예쁘다고 하시더라"고 전했다.

문소리의 부모님과 이금희가 어떻게 알고 지낸 사이인지에 대해 이금희는 "예전에 내가 문소리, 장준환 감독의 결혼식 사회를 봐서 부모님을 안다"고 말했다.

그러자 문소리는 "근데 내가 그때 어떤 남자를 데리고 가니까 놀라고 그러지 않았냐"고 물었다. 바로 문소리 남편인 장준환 감독을 일컫는 것이었다. 이에 이금희는 "난 그때 나한테 소개팅을 시켜주려고 남자를 데려온 줄알았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