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기살인’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화 ‘공기살인’은 봄이 되면 나타났다 여름이 되면 사라지는 죽음의 병의 실체를 밝히기 위한 사투를 그린다.
공개된 ‘공기살인’의 티저 예고편은 17년간 이어진 실체없는 살인무기의 진실을 긴박감 넘치는 화면과 구성으로 보여준다. 갑작스런 가족의 죽음과 이를 밝히려는 사람들과 숨기려는 기업의 음모 등 다양한 사건과 날 선 대치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충격적인 소식입니다. 가습기살균제 아이깔끔이가 원인미상 폐질환 환자들의 주요발병 원인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라는 뉴스 속보가 실제로 우리나라에서 일어났었던 이전의 기억을 떠올리게 만들어 현실감을 더한다. 특히 영화가 다루는 실화 사건이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며, 우리의 일상 생활과 밀접한 소재이고 손쉽게 사용했고 또 사용하고 있는 것, 공기라는 당연한 존재이기 때문에 더욱 현실적으로 다가와 공포를 배가시킨다.
모두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를 외면하며 17년간 대한민국을 숨막히게 한 살균제 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대참사 재난실화 ‘공기살인’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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