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서른, 아홉' 방송캡쳐
JTBC '서른, 아홉'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손예진이 이칸희에 친모 만났다고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서는 차미조(손예진 분)가 친모를 만났다고 엄마 연정화(이칸희 분)에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차미조가 엄마 연정화를 아이스크림을 먹자며 불러냈다. 연정화는 "무슨 일 있지 너? 얼굴이 상했잖아"라고 말했고 차미조는 "나 고등학교 때 친모 찾겠다고 기억나지. 근데 거기가 맞긴 맞았나봐. 내 친모가 일했던데 맞았나봐. 얼마전에 주희 엄마를 만났는데 그분 연락처를 주시더라고"라고 털어놨다.

연정화는 "엄마가 미안해 미조야. 친어머니 어디계신지 알고 있었어. 이렇게 알게될 걸 엄마가 진작에 말할걸 그랬나봐. 아빠도 아셔. 언니는 몰라. 말 못해서 미안해 딸"라고 고백했다. 이에 차미조는 "알거 같아. 나 교도소 처음 가봤거든 만나보니까 그렇게 잘 살아오신거 같지 않더라. 상황이 이러니까 다들 나한테 말씀 못하셨겠지"라며 이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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