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윤종신이 작고한 음악감독 방준석을 추모했다.
가수 윤종신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준석씨 훌륭한 음악들 감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방준석"이라는 글과 함께 故 방준석 감독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26일 방 감독이 오전 7시쯤 병환으로 세상을 떠난 소식이 전해졌다. 고인은 몇 년 전 완치 판정을 받은 위암이 2020년 재발해 투병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1994년 밴드 '유앤미블루'로 데뷔한 고인은 97년 밴드 해체 이후 본격적으로 영화음악계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신과 함께' 시리즈, 라디오스타', '즐거운 인생', '사도', '박열'을 비롯해 지난해에는 '모가디슈', '자산어보'의 음악을 담당했다.
한편 윤종신은 지난 2006년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전미라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SBS 시사, 교양 프로그램 '당신이 혹하는 사이3', tvN 예능 프로그램 '알쓸범잡2' 등에 출연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