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이승연이 남편과 함께한 하루를 공유했다.
26일 배우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정말 오랜만에 저녁 데이트했어요 비까지 촉촉 신나게 먹고 아람이 트레이닝과 스탠 깜지 밥 사서 들어왔어요 오랜만에 차암 좋았네요 뭔가 노부부 초입 같은 편안함과 결코 진부하지않은 익숙함 거기에 죽을 때까지 놓지 못할 장난질까지 연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낸 전우 같은 느낌의 아람압쥐 늙어갈수록 좋은 친구로 익어가길"이라고 전했다.
이어 "결혼 초 아버님 말씀대로 뜨거운 불길 속보다 더 뜨거운 건 타고남은 재 라며 그렇게 살라고 말씀해 주신 덕담처럼 그 속에 고구마도 밤도 구워가며 그렇게 오손도손 티 나고 별스럽지 않은 뜨거움으로 살아낼게요~ 불금보단 허전함이나 아쉬움이 남지 않는 완전한 금요일 완금이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승연은 남편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모습.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이승연의 행복한 감정은 팬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살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최근 9kg 다이어트에 성공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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